엊그제 기분이 좋았던 건 집이 나가려고 그랬던걸까
어제 친구 만나러 파미에스테이션!!
남편의 자유시간을 위해 나갔다
나는 늘 집에서 혼자만의 시간이 있지만 남편은 맨날 집에 오면 내가 있고
가끔 혼자 있고 싶을텐데
그래도 나 데리러와주고
덕분에 편하게 집에 갔다
친구도 집까지 데려다 주고
어제 친구도 데려다주고 해서 잘 때 안재워줘도 된다고 했는데
내가 슬며시 부르니까 공약 지키라고 흡 ㅠ
칫칫칫
'beta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18061-1 (0) | 2018.06.14 |
---|---|
20180613 (0) | 2018.06.13 |
20180612-3 (0) | 2018.06.12 |
20180612-2 (0) | 2018.06.12 |
20180612-1 (0) | 2018.06.1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