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0614-2
카테고리 없음 / 2018. 6. 14. 18:59
오늘은 기분이 뭔가 안좋네
우울한 건 아닌데
알 수 없는 기분이다
그냥 안좋아
으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
입주가 8월이라 입주 전에 해야할 것 들을 알아보고 있는데
우리도 시스템에어컨과 중눈시공 등 해야할 공사가 몇 개 있기에 이 곳 저 곳 알아보는 중
입주박람회가 있고 참여하는 업체들 견적가를 보니
개인적으로 받는 것 보다 가격대가 비싼데?
시트템에어컨은 5군데 설치하는데 가격차이가 60만원 차이.
그리고 입주박람회 참여하는 업체가 공동구매가로 저렴하게 주는 것도 아니다
뭐지??
그냥 한탕을 노리는건가
20180614 (0) | 2018.06.14 |
---|---|
20180613 (0) | 2018.06.13 |
20180612-3 (0) | 2018.06.12 |
20180612-2 (0) | 2018.06.12 |
20180612-1 (0) | 2018.06.12 |
엊그제 기분이 좋았던 건 집이 나가려고 그랬던걸까
어제 친구 만나러 파미에스테이션!!
남편의 자유시간을 위해 나갔다
나는 늘 집에서 혼자만의 시간이 있지만 남편은 맨날 집에 오면 내가 있고
가끔 혼자 있고 싶을텐데
그래도 나 데리러와주고
덕분에 편하게 집에 갔다
친구도 집까지 데려다 주고
어제 친구도 데려다주고 해서 잘 때 안재워줘도 된다고 했는데
내가 슬며시 부르니까 공약 지키라고 흡 ㅠ
칫칫칫
2018061-1 (0) | 2018.06.14 |
---|---|
20180613 (0) | 2018.06.13 |
20180612-3 (0) | 2018.06.12 |
20180612-2 (0) | 2018.06.12 |
20180612-1 (0) | 2018.06.12 |